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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a Shoichi, Surface is the Between-Between Vertical and Horizon-“The Between No.12-Floor, Paper and Wood” 1977
Collection of the museum본관의 컬렉션은 근대 이후의 교토의 미술(일본화, 서양화, 조각, 판화, 공예, 서예)을 중심으로 현재 약 4,500점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메이지시대부터 쇼와시대의 교토화단의 근대 일본화·서양화 등에는 전국적으로 흔치 않은 명품이 갖추어져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의 거장 판화를 모은 ZERO 컬렉션, 또한 평면 표현으로부터 현대 미술의 변천을 30년에 걸쳐서 소개해 온 VOCA전의 수상작 등 다수의 새로운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컬렉션룸에서는 다케우치 세이호(竹内 栖鳳), 우에무라 쇼엔(上村 松園), 고노시마 오코쿠(木島 櫻谷) 등 교토를 대표하는 인기작가의 명작 소개와 함께, 테마 특집 전시를 통해 교토를 기반으로 한 근대부터 현대 미술의 매력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습니다.
2026년3월20일(금, 공휴일) 〜6월21일(일)
봄 특집 “사후 20년: 이다 쇼이치”
2026년6월26일(금) ~9월6일(일)
여름 특집 “시정의 화가, 시오카와 분린과 근대 교토의 일본화”
2026년10월9일(금) ~12월13일(일)
가을 특집 “미술관 이야기: 시립미술관의 탄생”
2027년1월15일(금) ~3월14일(일)
겨울 특집 “시간을 칠하다: 교토 옻칠이 나타내는 근대”
Ida Shoichi, Surface is the Between-Between Vertical and Horizon-“The Between No.12-Floor, Paper and Wood” 1977
Collection of the museum정보
- 전시기간
- 봄 2026년3월20일(금, 공휴일) 〜6월21일(일)
여름 2026년6월26일(금) ~9월6일(일)
가을 2026년10월9일(금) ~12월13일(일)
冬季 2027년1월15일(금) ~3월14일(일) - 시간
- 10:00∼18:00
*입장마감은 17:30 - 장소
- 본관 북쪽 회랑 1층 | 본관 남쪽 회랑 1층
- 휴관일
- 월요일
*공휴일인 경우 개관
- 관람료
관람료
일반 ※1,2
교토시내 거주자: 520엔
교토시외 거주자: 730엔
단체(20명 이상): 620엔초, 중, 고등학생 등
교토시내 거주자: 무료 ※3
교토시외 거주자: 300엔
단체(20명이상): 200엔초등학생 미만 무료
※1 거주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제시해 주십시오.
※2 교토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인 분(경로승차증 등 증명서 필수), 장애인 수첩 등을 제시한 분과 그 간병인 1명은 무료입니다. 교토시 캠퍼스 문화 파트너즈 제도에 등록되어 있는 학생의 관람료는 100엔입니다. 회원증 또는 학생증을 제시해 주십시오.
※3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고등전문학교생(교토시내 거주 또는 통학하는 자에 한함)은 무료입니다.
※1-3에 해당 하는 분은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해 주십시오.컬렉션룸 공식 온라인 티켓 (일본어, 영어 사이트)
전시 기간 중이면 언제든지 관람하실 수 있는 티켓입니다. 매표소에 들르지 않고 원활하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티켓은 지정된 전시 기간 이외의 컬렉션룸 전시에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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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3월20일(금, 공휴일) 〜6월21일(일)
봄 특집 “사후 20년: 이다 쇼이치”
Ida Shoichi Angels Campaign 1969, Collection of the museum 이다 쇼이치(井田照一, 1941–2006)는 일본을 대표하는 판화가이자 현대미술가로, 판화라는 형식이 지닌 근원적 가능성을 탐구한 작가입니다. 교토시립미술대학(현 교토시립예술대학)에서 미술 전공을 수료한 후 파리와 뉴욕에서 경험을 쌓고, 교토를 거점으로 국제으로 활동했습니다. 종이, 천, 세라믹 등 서로 다른 물성을 지닌 재료를 활용하여, 그는 “Surface is the Between/표면은 사이(間)다”라는 이념으로 작업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이 이념 아래 물질과 이미지, 내부와 외부가 교차하는 표면을 관계성이 생성하는 장으로 재정립하였습니다. 2026년, 작가의 사후 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 전시는, 그의 대표적인 판화 작품과 더불어, ‘표면=사이’라는 사고를 입체로 확장한 작품들도 소개합니다.

Ida Shoichi Angels Campaign 1969, Collection of the museum 2026년6월26일(금) ~9월6일(일)
여름 특집 “시정의 화가, 시오카와 분린과 근대 교토의 일본화”
hiokawa Bunrin Four Seasons of Farming and Sericulture around 1860, Collection of the museum 에도 시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쳐 교토를 중심으로 활약한 화가 시오카와 분린(/1808-1877). 비와 연기, 안개가 끼는 산골, 부드러운 빛이 비치는 물가 등 촉촉한 풍경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드러운 붓놀림과 온화한 화풍은 교토 화단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분린은 후진 화가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또한 분린은 화가 단체 “죠운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죠운사는 시조파, 마루야마파, 하라파, 스즈키파 등 교토를 대표하는 유파의 화가가 모이는 장이었으며, 분린은 화가들의 리더로서도 존경받고 있었습니다.
본 전시에서는 근대 교토 화단의 중진인 시오카와 분린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또한 분린과 동시대의 화가와 후대 화가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분린을 중심으로 근대 교토 일본화의 전개를 다시 한번 되돌아봅니다.
hiokawa Bunrin Four Seasons of Farming and Sericulture around 1860, Collection of the museum 2026년10월9일(금) ~12월13일(일)
가을 특집 “미술관 이야기: 시립미술관의 탄생”
at the time of completion 1933 교토시미술관은 1933년, 일본 초기의 공립 미술관 “대례 기념 교토미술관”으로 개관했습니다. 미술관 설립은 교토 재계, 정계, 학계 등의 많은 시민들의 협조와 출시로, 전국에서 볼 수 없는 대규모의 미술 전당이 완성됩니다. 교토 미술계도 큰 기대와 함께 전면적으로 협조를 하며, 다케우치 세이호, 기쿠치 게이게쓰, 가노코기 다케시로, (5대)기요미즈 로구베이 등 중진이 평의원이 되어, 미술관 본연의 역할에 대해 검토했습니다.
개관한 다음 해에는 대규모 기획으로 “대례 기념 교토미술관전”이 개최되었습니다. 화단의 영역을 넘어 전국의 다양한 단체가 다 같이 출품한 획기적인 전시회가 되었고, 전시 후에는 전시 조직과 미술관이 우수한 출품작을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개관 시기에 수장된 작품이 교토시미술관 컬렉션의 시작이 되어, 화려한 미술관의 출발을 장식했습니다.
본 전시에서는 교토시미술관의 출발점에 주목해, 대례 기념 교토미술관 설립에 관한 역사와 초기에 수집한 컬렉션의 양상에 대해서 작품과 자료로 소개합니다.
at the time of completion 1933 2027년1월15일(금) ~3월14일(일)
겨울 특집 “시간을 칠하다: 교토 옻칠이 나타내는 근대”
Kamisaka Sekka Ornamental Box with Lacquered Drawings of Men Performing a Ceremony Taisho period Collection of the museum 헤이안 시대부터 계승된 교칠기(京漆器). 본 특집에서는 근대에서 전후까지 교토 칠공예의 발자취를 더듬어봅니다. 메이지 시대부터 다이쇼 시대까지 교토의 칠공예는 에도시대 이래의 전통적인 기술과 의장을 계승하는 반면, 서양적인 의장을 수용하기도 하고, 린파 등 근대 이전의 일본 미술로 회귀하는 성향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쇼와 시대 초기에는 근대적 생활 양식에 맞는 현대적인 칠기가 등장해, 전통과 현대성이 융합한 독자적인 아름다움이 추구되었습니다. 또한 전후에는 기존 칠공예의 틀을 넘은 새로운 표현이 모색되어, 다른 소재와의 융합과 실용성을 벗어난 참신한 조형의 추구로 교토의 칠공예는 큰 변혁을 맞이합니다.
근대 교토의 칠공예는 옛날부터 이어온 전통과 시대의 감성에 부합하는 창의가 쌓여 제작되었습니다. 본 전시에서는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가운데 탄생한 교토 옻칠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합니다.
Kamisaka Sekka Ornamental Box with Lacquered Drawings of Men Performing a Ceremony Taisho period Collection of the museum -
Ida Shoichi Angels Campaign 1969 Collection of the museum
Ida Shoichi Surface is the Between-Between Vertical and Horizon-“The Between No.12-Floor, Paper and Wood” 1977 Collection of the museum
Shiokawa Bunrin Four Seasons of Farming and Sericulture around 1860 Collection of the museum
Shiokawa Bunrin Landscape with Peach Blossoms 1863 Collection of the museum
at the time of completion 1933
Tokuoka Shinsen Wheat 1934 Collection of the museum
Kamisaka Sekka Ornamental Box with Lacquered Drawings of Men Performing a Ceremony Taisho period Collection of the museum
Okumura Kajo Lacquered Panels “Deer” 1937 Collection of the museum -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다과

뮤지엄 카페 ENFUSE에서는 본 미술관 소장품을 모티브로 한 생과자(사계절 전시에 맞추어 연4종류)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시 미술관 명품 백선

1933년 공립 미술관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역사있는 교토시 미술관. 일본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일본화를 중심으로 서양화, 공예, 판화, 조각, 서예까지 각 미술 분야를 망라하는 소장품은 3600점이 넘는다. 이 도록에서는 수장품 중에서 주옥같은 100점을 엄선해 게재. 교토 화단을 대표하는 다케우치 세이호(竹内栖鳳), 미인화로 유명한 우에무라 쇼엔(上村松園)의 작품 등을 볼 수 있다.
발행년: 2020년 3월
발행처: 미쓰무라추고서원
판매가격: 1,200엔+세금
편자: 교토시 미술관
언어: 일본어, 영어
사이즈: A5 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