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市京セラ美術館

더 트라이앵글

더 트라이앵글

부지 북서쪽 구석에 위치한 지하 1층에는 신진 작가를 중심으로 발신하는 공간 “더 트라이앵글”을 신설했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지상 부분이 삼각형 형태이고, “작가, 미술관, 세계(관람자)”를 연결하는 거점이라는 뜻입니다. 이 경쾌한 삼각형을 통해 다양한 미술작품을 교토에 발신하고 있습니다. 지상과 지하 1층에서도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Photo: Koroda Tak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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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시교세라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