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市京セラ美術館

본관 빛의 공간,하늘 안뜰

본관 빛의 공간,하늘 안뜰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본관 내 두 안뜰은 준공 당시의 장을 살리는 다기능 대공간으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북쪽 회랑 안뜰 “빛의 공간”은 2층에 발코니와 큰 유리 지붕을 설치했습니다. 빛이 들어오는 실내 공간으로 만들어 리셉션, 행사장 그리고 특별 작품 전시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남쪽 회랑 안뜰 “하늘정원”은 신선한 바깥공기를 느낄 수 있는 개방적이고 평화로운 공간이며, 소장품 전시 공간과 워크숍 등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Photo: Koroda Takeru

돌아가기

#교토시교세라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