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都市京セラ美術館

太田喜二郎《樹陰》

나무 그늘 1911

오타 기지로 (1883-1951)

작품해설

나무 그늘에 쉬는 세 명의 소년. 강변에서 놀고 난 후인가 한 명은 맨발로 앉아 있다. 벨기에에서 점묘를 배운 오타는 스승인 에밀 클라우스의 가르침대로 태양을 향해 이젤을 세워 선명한 색채의 물감의 점을 늘어놓아 빛과 그림자의 유희를 표현하고 있다.

1911
유채화 캔버스 액자
89.0 × 115.0 cm

오타 기지로 Ota Kijiro

작가에 대한 해설은 일본어 또는 영어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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